안경테 추천 추천 2020년

| 2020년 June 4일 |

이제는 안경이 단순한 ‘시력 교정용’ 도구가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비단 선글라스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눈이 안 좋을 때 쓰는 아이웨어(eye-wear)도 요즘은 상당히 실용적인 부분과 디자인적인 면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특히나 얼굴 전체에서도 눈과 눈매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 무슨 디자인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같은 사람이 써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만일 일상생활에서 계속 착용할 데일리 아이템이라면 추가적으로 착용감과 제품 자체의 무게감, 얼굴형과 전체적인 조화도 빼놓지 않고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을 함께하는 아이템인 만큼 좋은 제품으로 선택한다면 이만큼 오래도록 만족스러운 물건이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여러분께서 두고두고 만족할 만한 선택을 돕기 위한 안경테 추천, 지금 시작합니다.

안경테 추천


1. 베디베로 VO8005

안경테 추천 - 베디베로 VO8005

여성분들의 경우, 화장을 한 뒤에 안경을 계속 쓰고 있으면 이후 벗었을 때 콧잔등에 코 받침의 흔적이 남아 있고는 하죠. 주로 타이트하게 안경을 착용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해당되는 얘기인데요. 언제부턴가 코 받침을 없앤 스타일의 제품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품 자체만 두고 보더라도 상당히 깔끔한데다가 콧잔등에 자국도 남지 않고, 색다르게 심플한 느낌을 주기에 일부러 코 받침이 없는 걸로 찾고 계신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요. 그런 분들에게 안경테 추천을 드리자면 베디베로의 VO8005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무엇보다 받침이 없는 제품들은 썼을 때 전체가 콧등에서 흘러내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가벼워야 합니다. 베디베로에서 나온 제품은 베타티타늄으로 제작되어서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여기에 VO8005는 동글동글 큼지막한 안경알 라인과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얼굴형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지요.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서도 여러 배우들이 콧등에 얹어 쓰며 많은 분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렌즈까지 포함하여 제품의 중량을 측정해 보면 약 11g 정도가 나가며, 테 단독의 무게는 5.9g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콧등에 얹어도 달리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굉장히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는 가로가 살짝 더 긴 타원형으로 들어가지만 착용했을 때는 원형으로 넉넉히 비춰지고, 프레임이 굉장히 얇실하게 가공되어 심플하고도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여기에 다리 라인을 보면 잠자리모양의 세밀한 패턴이 각인되어 엔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제대로입니다.

착용했을 때 점점 나사가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첩 부분에도 양면 고정방식을 사용해 제대로 섬세함을 갖추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코 받침 부분을 보면 옆으로 누운 M자 쉐입으로 안쪽에 미끄럼방지를 위한 에폭시코팅처리까지 되어 있어요. 착용했을 때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당히 디테일한 부분들을 신경 써 둔 편안한 제품입니다.


2. 린드버그 모르텐

안경테 추천 - 린드버그 모르텐

우리가 ‘문재인대통령’의 얼굴을 떠올려 보면 10에서 9는 대부분 안경을 쓴 모습을 상상할 겁니다. 이때 대통령께서 쓰신 안경이 바로 린드버그의 ‘모르텐’이라는 제품인데요. 안경테 추천에 있어서 사악한 가격 외에는 초경량 프레임과 다양한 사이즈, 뛰어난 디자인 등 장점만이 수두룩한 안경계의 명품입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프레임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지요.

린드버그는 1980년, 덴마크 안과 의사 ‘린드버그’가 직접 편안한 제품을 만들고자 시작한 덴마크 핸드메이드 안경 브랜드로 극강의 편안함과 가벼움을 자랑합니다. 얇은 와이어 수준의 테두리는 공기와 같은 가벼움을 선사하기 위해 ‘에어림’ 시리즈로 구성했으며, 동그란 라운드형 렌즈쉐입에 상당히 독특한 트위스팅 기법의 경첩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티타늄 철사 한 가닥을 꼬아서 만든 형태이기 때문에 나사도 전혀 들어가지 않으며 모든 부분은 각각 하나의 부드러운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릿지 부분, 경첩 부분 모두 코에 걸치는 라인, 안구 프레임, 템플라인까지 전부 이어져 있는 최소한의 디자인입니다.

템플라인도 여타 다른 곳의 제품보다 훨씬 슬림한 두께로 쭉 뻗어 있으며, 귀에 걸쳐지는 부분은 아세테이트 재질로 한 번 더 감싸 오랜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에어림 시리즈 모델인 모르텐은 테의 무게만 3g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지요. 와이어 수준으로 얇은 테두리가 미니멀리즘 트렌드에도 부합하며, 색상별로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기에 블랙, 실버, 빈티지 골드 색상 모두 착용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튼튼한 내구성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무게, 착용감까지 모든 조건들을 완벽히 만족시키는 ‘완벽에 가까운’ 린드버그 모르텐이었습니다.


3. 로우로우 r eye 200

안경테 추천 - 로우로우 r eye 200

여태껏 착용감과 무게, 실용성을 우선으로 안경테 추천을 하게 되면 앞선 두 곳처럼 해외 브랜드를 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세계에서 2번째로 가벼운 중량감을 자랑하며 선전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있지요. 바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로우로우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로는 r eye 100제품과 r eye 200을 꼽을 수 있는데요. r eye 200번은 어느 누가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둥근 타원형 렌즈에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남녀구별 없이 두루 쓸 수 있는 크기와 디자인입니다. 특히 도수가 높은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 모델이에요.

이전에는 블랙과 그레이만 있었지만 최근 새로운 색상, 로즈골드와 블랙 실버를 출시해서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새 메탈이 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웜톤 피부에 찰떡인 로즈골드 색상은 글로시하고 여성스럽게 출시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블랙 실버 역시 매트하지 않고 글로시한 느낌에 세련된 멋을 더해 주는 디자인인데요. 단순한 블랙, 그레이 컬러보다 좀 더 밝고 환한 이미지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무게는 5g밖에 되지 않으며, 풍선에 달면 둥둥 떠다닐 정도로 가볍고 편안합니다. 평소에 제품 자체의 무게감이나 코 눌림으로 불편했던 분들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100% 베타티타늄 소재를 이용해서 제작했으며, 180도로 늘려도 손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유연한 탄력성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4. 비비엠 Air 2nd

안경테 추천 - 비비엠 Air 2nd

제품 이름만 들어도 날아갈 것 같은 에어세컨드는 유러피안 감성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비비엠BIBIEM의 제품입니다. 드라마 ‘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씨가 쓰고 나온 그 안경이지요. 특히 비비엠 제품을 하나 구매할 시 소외 계층의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좋은 데일리웨어를 장만함과 동시에 사회 공헌도 함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비비엠 제품 중에서도 여러 라인이 있지만 그중에서 에어세컨드를 꼽은 이유는 역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함에 있는데요. 베타티타늄 소재로 5g의 무게를 자랑하며, 가벼워도 탄성이 좋아 내구성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넓게 휘어 보아도 유연성과 복원력이 좋아 곧바로 원형을 유지함은 물론이고 안정적으로 렌즈를 고정하기도 하지요. 역시 렌즈 테두리 부분이 상당히 얇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렌즈 라인은 각진 직사각형부터 타원형 렌즈, 부드러운 사다리꼴 등 디테일한 차이를 선보이는 쉐입이 많으니 여러 가지로 써 보고 본인의 얼굴형에 맞는 렌즈를 골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 마스카 벌브(BULB)

안경테 추천 - 마스카 벌브(BULB)

국내 유명 연예인들에게 사랑받기로 유명한 브랜드 “마스카”는 플라테, R버트, R버트 2 등등 라운드 쉐입의 렌즈가 매력적인 제품라인입니다.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뿔테라인도 유명한 브랜드이죠. 그중에서도 태연이 공항패션으로 쓰고 나와 유명해진 마스카의 BULB가 상당히 깔끔한 라인에 파스텔 톤 컬러감으로 많은 여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양쪽 끝 라인 엔드피스 장식이 살짝 볼드하게 튀어나오는 디자인인데요. 안경다리를 펴게 되면 양옆 뿔 같은 장식이 안구 전면의 끝부분을 살짝 가려주어 색다른 포인트 역할을 해 줍니다. 여기에 마스카 여러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두꺼운 측면부 림도 톡톡한 포인트이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빠진 디자인은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쓰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두꺼운 프레임이 렌즈의 두께를 많이 감추어 주기에 미적인 효과가 상당히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프레임이 두껍다고 해서 혹여 무게가 더 나갈까 싶으실 테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내충격성과 강한 복원력을 가진 베타티타늄으로 제작해 톡톡히 경량화를 해 두었습니다.

여기에 서로 다른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컬러감도 매력 요소 중 하나입니다. 골드, 실버, 로즈골드 모두 프론트 테와 안경다리 색감을 다르게 조합하여 색다른 매력을 더해 주었지요. 테는 무광으로, 테는 유광으로 제작하여 한눈에 보기에도 살짝 색감차이가 보입니다. 매트한 프론트와 반짝이는 사이드로 감각적인 색 조합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안경테 구매 가이드

1. 착용감을 위한 소재와 무게

“제 2의 눈”이라 불리는 만큼 안경은 불편하면 상당히 마이너스 요소가 많은 아이템입니다. 그만큼 고를 때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을 것을 감안해서 정말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인데요. 가장 좋은 것은 물론 안경점에 방문하여 직접 착용을 해 보며 고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더 다양하고 편안한 제품을 찾아 인터넷 서치를 하는 등 사전조사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요. 특히 썼을 때 코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코 눌림이 없는 것을 원한다면 제품의 소재와 무게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초경량으로 가벼운 제품을 쓰고 싶다면 100% 베타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안경테 추천을 받으시고, 테 무게 5g 이내의 유연한 테두리를 고르시는 것이 부담 없는 착용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얼굴형별 맞춤 디자인

안경테 추천을 할 때 얼굴형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는 얼굴 쉐입과 잘 맞지 않는 테두리를 고르면 자칫 전체적인 단점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조합하는 팁은 본인의 얼굴형과 반대 모양의 테를 고르는 방법인데요. 둥근 얼굴에는 스퀘어나 웰링톤형의 사각형 셰이프가, 각진 얼굴에는 둥근 테가, 좁고 긴 얼굴형에는 폭이 잘 맞는 라운드형이나 보스톤형 안경테가 잘 어울립니다.

3. 고려해야 할 포인트

얼굴형 외에도 테의 모양, 제품의 비율과 내 얼굴의 비율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제품을 착용해 봤을 때 두상과의 폭, 좌우 눈 사이의 간격, 귀의 위치를 각각 체크하는 게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두상 폭은 자칫 안경 폭이 더 작으면 머리가 더 부각되어 보이기에 여유가 있는 너비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착용했을 때 안경 렌즈 안에서 눈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비율도 체크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마지막으로 귀의 위치가 특히 높거나 낮은 사람은 뿔테 안경을 고를 시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에 경사각을 조절할 수 있도록 금속 소재의 테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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