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추천 Best 10 2020년

| 2020년 June 3일 |

담배는 이제 하나의 기호 식품으로 자리 잡아 편의점이나 슈퍼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담배뿐만이 아니라 가향 담배도 꾸준하게 소비되는 추세입니다. 종류나 향이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있는 담배 를 고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초입 분들이나 하나만 펴왔던 사람들이 새로운 걸 고르기란 정말 힘든 일이죠. 그래서 여러 종류들 중 대중적이거나 인기가 있는 담배 추천 해드릴게요.

담배 추천

1.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 Malboro IceBlast )

2011년 2월 말에 출시됐으며 멘솔 담배 순위 탑 3에 들 정도로 유명한 편입니다. 시크한 블랙 바탕 케이스에 파란색 포인트 무늬가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죠. 필터 쪽에는 파란색 캡슐 위치를 표시한 그림과 얇은 띠가 둘러져 있어 깔끔합니다. 일본에서는 말보로 레드, 골드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며 국내에서는 여성층이 선호하는 담배종류 이기도 합니다.

타르 6 mg, 니코틴 0.5mg으로 고 스펙에 속하는 편입니다. 캡슐을 터트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청량감이 강한 편이라서 터트리면 목이 화 해지면서 박하사탕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보로 계열의 구수한 향과 강한 멘솔향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향이 독한 담배 답게 멘솔을 잘 피지 않으시는 분은 목이 아프기도 한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멘솔에 캡슐로 더해지는 향으로 강한 청량함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멘솔 담배 추천 원하시는 분들께 많이 권해드립니다.

저 스펙 제품을 원하신다면 2012년에 출시된 타르 1 mg, 니코틴 0.1mg로 나머지 부분은 같은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원도 괜찮습니다.


2. 말보로 골드 ( Malboro Gold )

앞서 추천드린 멘솔 말보로 종류 가 아이스 블라스트라면 골드는 무난하게 피기 좋습니다. 모던하게 하얀색 바탕에 금색의 삼각형 도형이 들어간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필터 쪽에는 Malboro라고 크고 연한 은색으로 적혀있습니다. 아래에는 금색의 얇은 띠가 둘러져 있고 그 아래에 작게 gold라 쓰여있습니다. 시중에는 말보로 라이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캡슐이 들어있는 아이스 블라스트와는 다르게 멘솔 향이 안납니다.
메비우스, 던힐과 함께 6mg의 3대장으로 불리며 타르 6 mg, 니코틴 0.5 mg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무난한 맛입니다. 말보로 계열 특유의 구수한 느낌과 버지니아의 기름진 향이 납니다. 다른 담배에 비해서 쓴맛이 덜하고 타르 함량에 비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목넘김 덕분에 인지도가 탄탄합니다. 레드와 더불어 가장 주력으로 팔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

3. 에쎄 체인지 ( Esse Change )

2013년에 출시돼 편의점 담배 판매 순위 베스트 3위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기존의 에쎄 원에 멘솔이 탑재된 버전으로 캡슐을 터트리면 상쾌하게 체인지라는 문구와 함께 파란색 모양의 캡슐이 터지는 듯한 이미지가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필터에는 파란색 글씨로 CHANGE라고 적혀 있으며 캡슐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타르 1 mg, 니코틴 0.1 mg으로 저 타르 캡슐형이어서 독하지 않은 캡슐 담배 추천 원하시면 에쎄 체인지를 많이들 권해주시는 편입니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베이직한 담배의 맛이 나서 이 향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기본에 충실합니다. 터트린 후에는 멘솔향이 잘 어우러져 상쾌하게 가글한 느낌이 납니다. 흡입감과 연량도 1 mg 치고는 좋다고 평가되며 부드럽고 텁텁하거나 목이 아프지 않아 여성층이나 입문자분들께 에쎄 체인지 담배 추천 드립니다.

4. 팔리아멘트 아쿠아 5 ( Paliament Aqua 5 )

2016년 8월 말에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팔라 파이브라고도 많이 불리며 연령에 상관없이 선호층이 다양해 편의점에서도 많이 팔립니다. 클래식한 하얀 바탕에 파란 로고가 박혀있는 디자인으로 옛날 느낌이 다소 나기도 합니다. 필터 부분에는 금색의 얇은 띠가 둘러져 있고 아래에 PALIAMENT aqua 5라고 적혀있습니다.

타르 5 mg, 니코틴 0.4 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타르 양과 큰 특징이 없는 무난한 맛이며 타격감도 스펙에 비해 강하지 않고 순한 편입니다. 텁텁함이 없어 깔끔한 느낌이며 공간 필터를 채용하고 있어서 흡입감도 풍부합니다. 냄새도 심하지 않으며 약한 타격감과 평범함이 비결이라 할 정도로 꾸준하게 소비되는 중입니다. 가볍게 피기에 좋은 담배 추천 원하신다면 팔리아멘트 아쿠아 5가 거부감 없이 피우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5.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 Mevius Skyblue )

(구) 마일드 세븐 라이트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짙은 파란색의 약간은 촌스럽다 느껴질 수도 있는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챠콜 필터를 사용해 소프트한 편이며, 파란 글씨로 MEVIUS라고 적혀있습니다. 박스에 들은 것과 팩에 들은 것 두 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두 가지는 서로 맛 또는 느낌이 약간 달라서 곽을 선호하는 사람과 팩을 선호하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타르 6 mg, 니코틴 0.5 mg으로 이전에 소개 드린 골드와 같은 고 타르 제품입니다. 약간 쇠(철) 맛이 나고 끝 맛이 칼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격감이나 넘김이 거칠고 특유의 톡 쏘는 맛과 묵직함으로 인해 마니아 층이 있을 수밖에 없을 만큼 개성이 뚜렷합니다. 비슷한 스펙과 대비하면 독하다기보다는 강력한 편이라 담배 순위 에서 항상 상위권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한 담배 추천 원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6. 보헴시가 쿠바나 더블 ( BOHEM Cubana Double)

2012년 2월 말에 출시된 제품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쿠바산 시가 잎을 섞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한 민트색 배경에 보헴시가 브랜드의 심플한 로고가 박혀있으며 뒷면에는 원산지인 중남미의 지도와 함께 쿠바나 특유의 향기가 당신을 쿠바의 이국적인 풍경으로 데려다준다는 영어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작은 곽에 최대한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한 것 같은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필터에 있는 은색의 쿠바나 더블 마크와 민트색의 동그란 그라데이션이 인상적입니다.

타르 6 mg, 니코틴 0.4 mg로 고 타르에 캡슐형에 속하며 멘솔 담배 종류 중에서도 향이 진하기로 유명합니다. 개봉하면 칵테일 모히또 향이 강하게 모히또 향이 올라와 머물다가 금방 사라집니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일반 쿠바나와 비슷한 맛이 나는데 터트리고 나면 멘솔 향이 화하게 퍼지면서 강해지는 편입니다. 멘솔을 대표하는 3대 담배인 만큼 말보로 아이스 볼트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청량감을 줍니다. 알싸하면서 상쾌함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위한 멘솔담배 추천 원하신다면 쿠바나 더블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7. 레종 프렌치 블랙 ( Raison FrenchBlack )

2015년 11월에 출시했으며 블랙 타바코(흑연초)가 20% 함유되어 있어서 프렌치 블랙이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프렌치라는 이름과 걸맞게 프랑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레종 고유의 까만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성 층이나 젊은 층들은 디자인이 예뻐서 찾기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필터에는 여러 스크래치가 난 듯한 얇은 띠가 둘러져 있으며 그 위에 레종 프렌치 블랙 문구가 그대로 박혀 있습니다.

타르 3 mg, 니코틴 0.2 mg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멘솔의 시원한 향과 프렌치 블랙의 달콤한 향이 합쳐져 청량한 포도 맛입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포도 향이 나며 마이구미나 폴라포 (포도맛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 납니다. 타격감도 부드럽고 향긋한 향이 매력이라 가볍게 피기 좋아 여성 층이나 연령대 낮은 분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가벼운 향담배 추천 원하시는 분들께 레종 프렌치 블랙을 많이 소개해드립니다.

8. 레종 프렌치 요고 ( Raison Frenchyogo )

2016년 4월에 출시하였으며 앞서 설명한 블랙처럼 흑연초가 10%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늘색 바탕에 구름이 섞인듯한 느낌의 배경과 프렌치 시리즈의 에펠탑과 고양이 그림이 밝은 느낌으로 채색되어 소녀소녀 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예쁜 담뱃갑입니다. 필터는 블랙과 같은 디자인이며 띠의 색깔만 노란색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타르 1 mg, 니코틴 0.2 mg으로 블랙의 저 스펙으로 나온 제품이라 낮은 타르 함량과 가향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요거트가 연상되는 요고라는 단어에 걸맞게 요거트나 마카롱 같은 향이 납니다. 베이직한 맛은 잘 느껴지지 않으며 은은하게 올라오는 특이한 향과 달달한 필터로 인해서 프렌치 블랙과 비슷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요고 향담배 추천 해드립니다. 같은 계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괜찮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9. 아프리카 몰라 ( Africa Mola )

2015년 1월 한정판으로 처음 출시해 지금은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무지개 그라데이션의 영어로 AFRICA mola라고 적혀있고 뒷면은 안알랴줌 다섯가지 몰라 캡슐이라는 약간의 밈을 섞은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한 필터와 빨간색의 ? 그림이 캡슐 위치를 알려주면서서 궁금증을 유발 하는듯 합니다.

타르 5 mg, 니코틴 0.4 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총 다섯 가지 캡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딸기, 오렌지, 라임, 사과, 룰라 향이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납니다. 하나로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매력 적이지만 한 갑에 골고루 섞여 있는 것도 아니고 육안으로 구분도 불가능해 원하는 맛을 골라필 수 없다는 단점도 있긴 합니다. 필 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특이한 캡슐 담배 추천 해드립니다.

10. 아프리카 룰라 ( Africa Lula )

2014년 9월 말에 정식 출시된 아프리카 전통방식으로 만든 잎담배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나는 나뭇잎이랑 중앙에 코끼리가 캡슐을 들고 있는 그림이 그려진 담뱃값과 알록달록한 노란색 계열의 필터 디자인이 화려하게 느껴집니다.

타르 5 mg, 니코틴 0.5 mg의 중상 스펙의 향담배 입니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구수하고 독특한 바닐라 맛이 나는데 마룰라향 캡슐 덕에 이런 향이 납니다. 구운 바나나 또는 웨하스 과자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캡슐을 터트리면 시원한 멘솔향이 올라와 깔끔한 뒷맛을 줍니다. 슈가 필터를 채용하고 있어서 설탕 맛이 입술을 맴돌아 여성 층이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흡입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아프리카 시리즈 좋아하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흡연을 하는 것도 좋지만 비흡연자들을 위해서 기본 매너는 준수하면서 흡연하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흡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담배 추천 해드렸는데 마음에 드는걸 찾으셨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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