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갑 추천 2020년

| 2020년 June 12일 |

지갑은 우리가 가까운 집 앞에 나갈 때라 할지라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되는 물건입니다. 스마트폰이 지갑의 기능을 대신해 주기도 하지만 지갑이 꼭 필요한 순간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갑작스럽게 신분증을 꺼내야 하거나, 급하게 현금을 써야 하는 일 등 지갑을 놓고 나왔다면 아차 싶은 일들이 발생하죠. 따라서 지갑에 대한 수요는 디지털 시대에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갑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대충 선택하는 분들도 있지만 자신의 분위기와 스타일, 취향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지갑을 구매하기에 앞서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해 남자 지갑 추천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지갑을 선택하는 기준은 굉장히 다양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격, 디자인 등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해외 명품 브랜드 중에서 50만원 이하의 가격을 중심으로 대학생 이상부터 사회 초년생 분들에게 적합한 남자 지갑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몽블랑 웨스트 사이드 6CC 머니클립 U0114687

몽블랑은 독일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만년필로 익숙하게 들어본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외에도 시계와 가죽제품으로도 잘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주로 남성들이 사용하는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특히 가죽 제품의 질이 굉장히 좋아서, 같은 가격일 경우 다른 브랜드의 제품에 비해 좋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그만큼 좋은 지갑을 사용해야할 시기가 다가온 남성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갑은 머니클립으로 현금보다는 카드 보관 위주인 제품이지만 양쪽 다 수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몽블랑의 시그니처 무늬인 웨스트사이드 패턴이 밋밋함을 없애면서도 외부 스크래치에 강한 효과를 부여합니다. 우측 사이드 하단에 박힌 몽블랑의 엠블럼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2. 페라가모 리바이벌 바이폴드 반지갑 667068 351322

‘좋은 가죽’ 하면 떠오르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입니다. 가죽을 잘 다루기로 명성이자자한 곳입니다. 정식 명칭은 살바토레 페라가모이죠. 이 브랜드는 작은 구두공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구두와 가방이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지갑 또한 남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TOP5에 들어갈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총 8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이 모델은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올블랙 표면에 페라가모를 상징하는 메탈 음각 로고가 박혀 있어 매우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곧 매력인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3. 폴스미스 M1A-4833-AMULTI-79-0

이번에는 영국에서 건너온 브랜드인 폴스미스 입니다. 70년대 영국의 남성 정장 매장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남성들의 패션과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곳입니다. ‘클래식의 변형’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랜드 답게 기존의 정형을 파괴하는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브랜드입니다. 폴스미스 남성 지갑의 특징은 기본적인 디자인의 지갑을 펼쳤을 때 나타나는 화려한 패턴과 그림입니다. 특히 폴스미스만의 시그니처로 불리는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명한데, 이 지갑을 펼쳤을 때 바로 그 스트라이프의 화려함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심플함과 다채로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반전 매력이 충만한 제품인데, 안에 동전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도 마련되어 있어서 실용성 또한 잃지 않는 지갑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남자 친구의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제격인 남자 지갑 추천 제품입니다.

4. 구찌 시그니처 머니 클립 지갑 170580 CWC1N 1000

구찌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하이브랜드입니다. 1921년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최근에는 정형화된 디자인을 피하고 도전적인 패턴을 도입해 더욱 빛을 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찌는 시그니처 패턴 자체가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좀더 시각적인 요소를 추구하는 분에게 알맞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제가 20대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지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그 중에서도 차분한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 보았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블랙 머니클립으로, 겉 표면에는 구찌의 시그니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6개의 카드와 현금을 소지할 수 있어서 실용적 측면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제품입니다.

5. 지방시 에로스 가죽 지갑 BK604MK0UF-001

다음은 프랑스에서 넘어온 명품 브랜드 지방시입니다. 지방시는 라이벌 구도를 그리는 크리스찬 디올과 자주 비교 선상에 놓이곤 합니다. 하지만 고전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디올과 달리 젊고 개방적인 혁신을 강조하는 브랜드입니다.

에로스 지갑은 3단 지갑입니다. 블랙 컬러의 바탕에 골드 포인트로 지방시 로고가 새겨져 있는 얼핏 보면 평범한 지갑이지만, 내부를 열어보면 와인과 브라운이 섞인 듯한 색으로 반전되며 동전 포켓도 별도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도 영수증 포켓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림한 지갑 보다는 볼륨감 있는 제품을 원하셨던 분들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6. 생로랑 모노그램 카드지갑 607052C9H0U1000

생로랑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원래의 명칭은 ‘이브 생 로랑’ 이었지만 2012년부터 생로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남녀 의류부터 뷰티까지 섭렵한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지갑은 가로가 더 길게 제작되는 반면, 이 모노그램 카드지갑은 세로가 길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특수성이 있습니다. 양가죽을 악어가죽 패턴으로 가공하여 단순함을 탈피했으며, 가운데에 새겨진 입생로랑의 로고가 인상적인 지갑입니다. 금장이나 은장이 아닌 블랙 무광으로 제작되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효과가 강합니다. 카드 수납 포켓도 6개 이상으로 남자 지갑 추천 제품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7. 보테가베네타 592678VCRE38803

이탈리아의 비첸자에서 탄생한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탄탄한 가죽의 내구성으로 인정받은 브랜드입니다. 보테가베네타의 시그니처는 가죽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기법의 패턴입니다. ‘위빙’ 패턴이라고도 불리는데,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보테가베네타의 이 패턴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지갑 역시 브랜드의 고유한 패턴을 자랑하는 지갑입니다. 깔끔한 블랙 컬러의 3단 지갑입니다. 특별한 디자인이나 브랜드의 로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패턴 자체만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카드 수납과, 지폐 전용 공간, 동전 수납까지 멀티가 가능한 지갑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기능 모두 잡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50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되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지갑을 추천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분들과 아끼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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